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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제조업 출하액...반도체↓ 휴대전화↑
  글쓴이 : 성보     날짜 : 12-10-31 15:59     조회 : 24009    
지난해 우리나라의 제조업의 전자산업 부문에서 반도체 출하액은 감소한 반면 휴대전화 등 통신·방송장비 부문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기준 광업·제조업조사 잠정결과를 보면 반도체 출하액은 60조 2천억 원으로 2010년의 60조 8천 600억 원에 비해 1% 감소했습니다.

반면 휴대전화를 포함한 통신방송장비업종은 스마트폰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지난 2010년의 71조 3천억 원에서 77조 3천억 원으로 8.4% 증가했습니다.

전체 제조업 출하액은 화학과 석유정제, 철강 산업에 힘입어 1,500조 원 가량으로 13% 성장해, 지난 2008년 금융위기에서 점차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

제조업 부가가치는 487조 5천 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11.5% 증가했고, 광업·제조업 사업체 수는 6만 3천 442개로 1년 전보다 1.1% 늘었습니다.

이만수 [e-mansoo@ytn.co.kr]